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오늘의 아침신문 (22/7/29)

2022.07.29 09:44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물놀이 안전수칙 반드시 지키는게 중요"(4면) 

최근 3년 동안 여름철 전북지역에서 
모두 930여 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해 
53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익수사고가 
360건에 달해 가장 많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주 가맥축제' 3년 만에 열린다(6면) 

전주 가맥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하루 입장인원을 2만 명으로 제한합니다. 

---------------------------------------

새전북신문입니다. 

전북 인구 자연감소 심화...인구절벽 우려(4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북의 출생아 수는 3천여 명, 
사망자 수는 8천여 명으로 집계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과하는 
인구 자연감소는 올 연말이면 
1만 명을 넘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尹 "불법공매도 척결"… 혐의땐 즉시 檢수사(1면) 

정부가 불법 공매도에 대한 
기획 감리를 정례화하고, 
혐의점을 발견하는 즉시 
기획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해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와 함께 
범죄 수익과 은닉 재산을 
박탈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