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해상풍력 지지 구조물 연구 과제 수행
해상풍력 기자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군산대는
삼성중공업 등 10개 기업과 함께
오는 2천28년까지 86억 원을 들여
해상풍력 지지 구조물을 연구하고
전문 인력도 양성합니다.
군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34%에 불과한
해상 풍력발전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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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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