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증업체 제품 독일 시장 진출
바이전주 우수업체의 친환경 제품이
기준이 까다로운 유럽 독일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 제품은
수분과 악취 성분 흡착, 방충 등의 기능을
갖춰, 실내 습도 조절과 악취 해결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는
이번에 20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데 이어
반응이 좋으면 추가 수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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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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