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등기독학원 파행 장기화..."관선이사 해임해야"
황등기독학원의 파행 운영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황등기독학원의 전임 이사단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관선이사회가
황등중학교와 성일고등학교에
평교사를 교장 직무대리로 임명하고
교감을 면직 처리해
올 1학기 동안 교감이 공석인 상태로
학교가 파행 운영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임 이사단은
관선이사회에 대해 감사를 실시해
관선이사를 해임하라고 전북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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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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