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담 넘다 맨홀 구멍에 빠진 10대 구조(화면)
전주의 한 중학교 체육관 앞에서
15세 A군이 7미터 깊이의
맨홀에 빠졌습니다.
A 군은 체육관 담을 넘다가
덮개가 비스듬히 열린 맨홀 위에
떨어지는 바람에, 안으로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안전 장비를 활용해
30분 만에 A 군을 구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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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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