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고교생 살해 20대, 항소심 징역 25년
지난해 9월 완주의 한 노래방에서
알고 지내던 19살 고등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8살 남성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유족들이 피고인의 엄벌을 바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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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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