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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5회 농촌영화제 단편 영화 공모(시군)

2022.05.25 07:35

고창군이 오는 9월까지
제5회 고창 농촌영화제에서 상영될
단편 영화를 공모합니다.

임실군이 올여름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근형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오는 9월 16일까지
제5회 고창 농촌영화제의 단편 경쟁 부문
상영작을 모집합니다.

농업은 물론
자유 주제의 영화도 출품할 수 있지만
고창을 소재로 한 작품은 가산점을
받습니다.

임실군이 올여름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그늘막을 치고
330여 군데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또 7, 8월에는 살수차로 도로를 식히고
혼자 사는 군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재난 도우미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국연호//임실군 안전관리과장 :
주기적 시설물 점검과 전담 인력 투입 등
현장 중심의 폭염대책을 수립하여 국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치매 환자로만 이루어진
가정 195곳에, 가스 차단 안전장치를
설치해 주기로 했습니다.

남원시는 남원 새마을금고,
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약을 맺고
설치 비용과 안전 검사를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고미주//남원시 보건소 치매 관리 담당 :
치매환자가 거주하는 가정에 가스로 인한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해서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습니다.]

순창군이 올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리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13억 원을 들여 저수지를 보강하고
새 우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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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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