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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폐목재 야적장 화재 진화중

2022.06.06 20:30
어젯밤 11시 50분쯤, 군산시 산북동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아직까지 잔불 진화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 새벽,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80명과 장비 60여 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발전소 연료용 폐목재
6천여 톤이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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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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