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해 '위기 가정' 발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발굴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까지
빅데이터 발굴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단전과 단수, 건보료 체납 등
34종류의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기 가정을 발굴할 계획니다.
위기 가정에 대해서는
생계비와 일자리 등을 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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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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