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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식품공장 '20대 근로자 사망' 진상 규명 촉구

2020.04.17 20:46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10개 시민단체는
오늘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의 한 식품공장에
다니던 20대 근로자가 숨진 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근로자가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지만 진상 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익산지청이
특별근로 감독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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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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