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인터넷 사기 1천여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
군산경찰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인터넷 거래 사이트와 SNS에서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32명으로부터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2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인터넷 거래 사이트와 SNS에서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32명으로부터 천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