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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서 'SFTS' 환자 나와...올해 두 번째

2022.06.08 20:30
지난 6일 남원에 이어 순창에서도
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나왔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은 어제(7일)
순창에 사는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참진드기에 물려 걸리는 SFTS는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고
심하면 숨질 수도 있다며
농사일이나 등산 시 등에는
긴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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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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