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22/6/16)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이달 중 예상되는 가운데
조기착공을 위한 공기 단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군산공항은 항공편 활성화가
어려워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독자성을 갖는
새만금공항 공사가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음주운전 재범 사례가 전국적으로
평균 44%에 달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재범률을 낮추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음주운전 의무교육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회 위반자는 12시간, 2회 16시간,
3회 때는 48시간으로 기존보다
의무교육 시간이 최대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전주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재해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상황관리와 시설 응급 복구 등을 위해
분야별 13개의 협업 기능 실무반을
꾸렸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가상화폐
생태계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글로벌 긴축과 경기 침체 속도가
빨라지면서 투자자들의
코인 관련 상품에 맡긴 돈이
70%가량 급감하는 등
자산 거품 붕괴가 코인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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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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