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협력추진단 협력 사업 제안
전라북도와 함께 준비하는
전북교육협력추진단에
14개 협력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협력 사업은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과
학생 해외연수 추진,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강화와
전북교육박물관 설립 등입니다.
두 기관은 내년 3월 조직 개편 때
전북교육협력추진단의 기능과 인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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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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