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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세계자연유산본부' 고창 유치 결의문 채택

2022.08.31 20:30


도내 단체장들이
고창에 갯벌 세계 자연유산 보전본부를
건립해야 하다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립 생태시설이
단 한 곳도 없는 전북에 갯벌 본부가
건립돼야 한다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지난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갯벌이
최적합지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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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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