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액, 실질임금 삭감"
시급 기준 9천62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성명을 내고
지난 5월 물가 상승률 5.4%보다 낮아
실질 임금 삭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5인 미만 사업체 노동자 비율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전북의 노동자들이
저임금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