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진드기 매개 라임병 환자 발생
라임병 환자가 올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내에서 발생했습니다.
전주에 사는 40대 여성으로,
이 여성은 일주일 전 캠핑을 다녀온 뒤
두통과 피부 반점,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임병은 2010년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고된 뒤, 매년 10명 안팎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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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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