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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2/7/6)

2022.07.06 09:23


오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대에 1110억 원을 들인 
캠퍼스 혁신파크가 조성됩니다. 

전북대 구정문과 실내체육관 유휴부지에 
도시형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데 
네이버와 KT, 하림 등 
180여 개 앵커기업이 함께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과 신생 스타트업 등이 어우러진 
전북형 창업 허브가 만들어져 
지역발전의 플랫폼이 육성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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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북 정치권이 민주당 전당대회의 
구경꾼 신세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고위원 선거 룰이 
호남에 유리한데도 불구하고 
출마를 희망한 전북 정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북정치가 골목정치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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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입니다. 

호남권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4호기의 재가동 움직임에 반발해 
재가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실시공 의혹의 진상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 구역에 거주 중인 
고창과 부안 주민은 6만 명가량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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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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