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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시군)

2022.07.06 07:35

군산시 귀농·귀촌 정책이
농림부가 후원하는 행사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제시가 코로나19로 소득이 준
시내버스 기사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변한영 기자입니다.

군산시가
지난달 24일부터 사흘 동안
농림부가 후원하는
'2022 성공 귀농 행복 귀촌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군산시의 귀농·귀촌 인구는
지난 2020년 670여 명,
지난해 740여 명으로 해마다 늘었고,
이 가운데 40대 이하가 40%를 차지하는 등
귀농·귀촌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한상윤/군산시 농촌지원과 귀농활력계장:
군산시만의 특색있고 존재감있는 정책을 통해 농업, 농촌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제시가 코로나19로 소득이 준
시내버스 기사들에게 1인당 3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가 확인된
법인 소속 시내버스 기사들로
지난 4월 4일 이전에 입사해
두 달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입니다.

순창 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순창경찰서 새 청사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인 새 청사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민원동에 수사·인권 상담실을
별도로 설치했고
지하에 사격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임실군이 민선 8기 성공을 위한
SNS 서비스 응원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합니다.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에
응원 문구를 작성하면 되고,
참가자 2백 명에게 추첨을 통해
임실의 매실 발효액 등을 제공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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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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