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오늘의 아침신문 (22/5/24)

2022.05.24 09:13


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4면)

-거리두기 풀리니 고개드는 암표상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콘서트 개최가 늘어나면서
암표 불법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암표상들 때문에
정작 공연을 보고 싶은 사람들이
표를 못 구하는 등 피해가 많지만 
거래 현장을 붙잡지 못하면 
처벌할 방법이 없어 대책이 필요합니다.
--------------------------------
전북도민일보입니다. (6면)

-"전주 도심곳곳 빈집 범죄이용 사전 차단" 

도심 외곽에 빈집이 많아
가출 청소년이나 노숙자들이
거처로 사용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이러한 빈집이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
빈집의 소유권이나 방치 기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전라일보입니다. (2면)

-"누가 누가 더 튀나" 익산 곳곳 선거활동 '시선강탈'

익산 지역의 후보들이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경진 후보는
확성기와 마이크가 없는 
조용한 선거 차량을 운행하고 있고,
무소속 조규대 후보는
횡단보도 앞에서 어린이 사고 예방에 
앞장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14면)

-수출 잘돼도 48억弗 적자
세 달 연속 무역수지 악화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액이 급등해서
무역수지가 세 달째 
적자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달 20일까지 수출액은 
작년보다 24% 증가한 386억 달러인데,
수입액은 작년보다 37% 증가한
434억 달러로 48억 달러가 적자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근형 기자 (kg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