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장애인 인권 영화제' 21~23일 열려
제17회 익산 장애인 인권 영화제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익산 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열립니다.
'아무튼 같이, 가치'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 '퍼펙트슛'과 '그녀에게' 등
모두 9편이 상영됩니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일본 다큐멘터리 '기억과의 대화'를 연출한
사사키 마코토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익산 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열립니다.
'아무튼 같이, 가치'라는 기치를 내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 '퍼펙트슛'과 '그녀에게' 등
모두 9편이 상영됩니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일본 다큐멘터리 '기억과의 대화'를 연출한
사사키 마코토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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