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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이팝나무 축제 10만여 명 다녀가

2025.05.14 20:30
전주 팔복예술공장 부근 철길에서
열리는 이팝나무 축제가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그리고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팝나무 축제에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축제에 참여한
60여 개 지역 업체가 3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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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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