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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축제 어제 폐막...16만 명 다녀가

2022.05.16 20:30
고창군은 지난달 30일 시작해 어제 끝난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16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6억 6천여만 원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창군은 축제가 끝난 공음면 농장 일대는
6월 초까지도 황금빛 보리 들녘이 펼쳐지고
8월 초에는 해바라기,
9월에는 메밀밭으로 꾸며져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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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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