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이틀간 전주 단오 행사
전주 덕진공원에서 열립니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가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창포 다례 체험과 널뛰기,
음식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들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윷놀이와 어린이 투호 대회,
그네 타기 대회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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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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