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 공연 확대 등 정상 운영
다음주부터 공연장 전 좌석을 개방하고
대면 공연을 확대하는 등
정상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흥겨운 목요 국악예술무대' 등
18차례 국악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 7월부터는
익산과 부안 등 시·군을 돌며
소외계층을 위한 방문 공연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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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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