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거스 포옛, ACL2 16강 데뷔전
프로 축구 전북 현대가
잠시 후, 오늘 밤 9시에
태국 방콕BG 스타디움에서
포트FC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
16강 1차전을 치릅니다.
전북 현대는 장신 최전방 공격수인
콤파뇨와 골키퍼 송범근을 영입하는 등
전력을 보강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전을 치르게 된 거스 포옛 감독은
부진했던 지난 시즌을 만회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2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잠시 후, 오늘 밤 9시에
태국 방콕BG 스타디움에서
포트FC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
16강 1차전을 치릅니다.
전북 현대는 장신 최전방 공격수인
콤파뇨와 골키퍼 송범근을 영입하는 등
전력을 보강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데뷔전을 치르게 된 거스 포옛 감독은
부진했던 지난 시즌을 만회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2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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