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외동포 한국 전통문화 연수 개최
재외동포 한국 전통문화 연수가
3년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 12개 나라의
청소년 재외동포 30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와 도자기 체험 등
전통문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9일부터는 19개 나라의
한글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특강과 전통문화 체험 등이
이어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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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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