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야행' 6월 17일부터 이틀간 열려
전주 문화재 야행이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 동안 한옥마을에서 열립니다.
이번 야행에서는
치유의 경기전을 거닐다를 주제로
경기전의 밤과 좀비실록 등
30여 개의 행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또 왕과의 산책 등
경기전 주말 상설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10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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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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