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취소한 연등축제 비용 기탁
코로나19 사태로 취소한
연등축제 비용 2천만 원을 전라북도에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고 맡겼습니다.
조계종과 태고종, 보문종과 용화종,
총지종 등 불교계 종단들은
지난 4월 예정했던 연등축제를
지난 23일로 미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자
연등축제를 취소했습니다.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