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회 춘향제 온라인 개막...유튜브로 중계
오늘 개막해 13일까지 열립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춘향제는 춘향 제향과 춘향선발대회, 뮤지컬 '춘향은 살아있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축소해 진행합니다.
춘향선발대회와 뮤지컬 등은
유튜브 채널 남원 와락을 통해
실시간 중계됩니다.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