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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동축제, 코로나 사태에 연기

2020.03.17 20:30
오는 5월에 개최 예정인
익산서동축제가 코로나 사태로
연기됐습니다.

익산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서동축제를 잠정 연기했다며,
심의위원회를 통해 하반기에
축제 개최 일정을 정할 방침입니다.

서동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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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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