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체육행사 무산...전북 방문 취소 8천 명
코로나19 때문에
각종 체육행사가 잇따라 무산되면서
전북 방문을 취소한 체육인이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체육회는 당초
금석배 축구대회에 5천 명,
우수중고 초청 야구대회 1,500명,
월명체육관 탁구대회에 1,000명 등
8천여 명이 전북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들의 전북 방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산된 일부 체육행사를
하반기에 다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각종 체육행사가 잇따라 무산되면서
전북 방문을 취소한 체육인이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체육회는 당초
금석배 축구대회에 5천 명,
우수중고 초청 야구대회 1,500명,
월명체육관 탁구대회에 1,000명 등
8천여 명이 전북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들의 전북 방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체육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산된 일부 체육행사를
하반기에 다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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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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