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동절 130주년 기념대회 열려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세계노동절 13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400여 명은
오늘 전북도청 사거리 부근을 행진하며
코로나19로 노동자들이 사회적, 경제적
위기에 노출돼 이들을 위한
사회보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 창고 사고로
38명의 노동자가 숨졌다며,
안전한 일터를 위해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노동절 13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400여 명은
오늘 전북도청 사거리 부근을 행진하며
코로나19로 노동자들이 사회적, 경제적
위기에 노출돼 이들을 위한
사회보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 창고 사고로
38명의 노동자가 숨졌다며,
안전한 일터를 위해 노동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