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안숙선 명창 + 이환주 남원시장
이환주/남원시장: 여기에서 안숙선 선생님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실거고 또 우리 국악의 소리를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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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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