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내일 일본 우라와 맞아 ACL 준결승
(전북현대의 자료화면입니다.)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25일) 일본에서
일본팀인 '우라와 레즈'를 맞아 준결승을
치릅니다.
지난 2006년과 201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전북현대는
6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전북현대는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역대 전적 3승 1무 2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결승전은 카타르 월드컵 관계로
내년 2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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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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