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도보존 육성정책 적극 나서야"
전라북도가 적극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기영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고도보존 육성사업비는
경주가 4천2백40억 원으로 가장 많고
부여와 공주에 이어
익산이 3천4백억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김 의원은
수십 년간 문화재 보수와 정비에
많은 예산을 지원받아온 세 지역과 달리,
이제 첫발을 내딛는 익산의 현재 사업비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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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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