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3부팀 양주에 져 FA컵 16강 탈락
3부리그 양주시민축구단에 지면서
FA컵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어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연장전까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9대10으로 졌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FA컵 우승을 노린
전북현대는 16강 탈락과 동시에
정규리그를 포함해 4경기 연속 패배에
빠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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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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