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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운리 고분군, 전라북도 기념물 지정

2022.09.06 20:30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 고분군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2006년 사이에
발굴된 상운리 고분군에서는
원삼국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분구묘 30기와 매장 시설 163기가
확인됐습니다.

또, 수 천여 점의 토기와 철기,
장신구 등이 발굴돼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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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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