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14~17일 열려
오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부안 격포항과 군산 고군산군도 일대에서 열립니다.
미국과 러시아, 터키 등 13개 나라에서
3백여 명이 참가해
전문 선수와 동호인 선수, 소형요트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합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가 확산세인 점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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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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