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추모 행사
오늘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 양옥집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 행사는 정의와 여성, 평화를 주제로
전북 여성작가 5인의 사진과 회화 작품이
전시되고, 도내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됩니다.
8월 14일인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로,
지난 2018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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