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종교문화축제 개막...10월 2일까지
국내 4대 종교의 화합을 위한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전라감영에서 열린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종교를 대표하는 2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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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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