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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전시

2021.09.07 20:30
정읍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12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 중인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 작품
70여 점을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오지호 작가의 남향집을 비롯해
김환기, 이중섭 등 한국 대표작가 49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진섭/정읍시장: 한국 근현대미술사를 대표하는 대가들의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충전하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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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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