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시간여행 축제, 다음 달 9일부터 열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군산 시간여행 축제가
다음 달 9일부터 나흘간
근대 역사 유산이 밀집해 있는
군산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개항 이후 150년의 군산 이야기를 보여주는
타임 슬립 퍼레이드와
군산항 밤 부두 콩쿠르,
주요 영화 촬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또, 근대역사 박물관 인근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군산 시간여행 축제가
다음 달 9일부터 나흘간
근대 역사 유산이 밀집해 있는
군산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군산의 진짜 시간여행'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개항 이후 150년의 군산 이야기를 보여주는
타임 슬립 퍼레이드와
군산항 밤 부두 콩쿠르,
주요 영화 촬영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또, 근대역사 박물관 인근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됩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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