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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완주 송광사 금강문 보물 지정 예고

2024.02.18 20:30
문화재청이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사찰인
송광사 금강문을 보물로 지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송광사 금강문은 1649년 이전에 세워진
역사적 가치와 팔작지붕 같은 독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사찰 진입부에서 일주문 다음에 있는
금강문은 부처님의 불법을 지키는
금강역사를 모신 건물입니다.

문화재청은 30일간 의견을 들은 뒤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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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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