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공 급식 가공 먹거리 품평회 열려
오늘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도내 학교 영양교사 350여 명이
참석해 72개 식품 가공 업체에서
생산한 141개 품목을 평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공공 급식 먹거리 품평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서 급식의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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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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