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발대식
올해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익산시가
오늘(29일)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인
'다같이회의' 발대식를 갖고
시민총회를 열었습니다.
지난 2일부터 2주 동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130여 명은
문화도시와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사업의 직접적인 주체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문화도시는 시민이 도시 고유의 자산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5년 동안 국비 등 20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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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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