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부시장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남부시장에 있는 옛 원예공판장에
복합문화공간을 만듭니다.
이곳에는
개인 미디어 작품을 만드는 스튜디오를
비롯해 전시장과 교육시설, 쉼터 등이
마련됩니다.
전주시는 공모를 통해
정식 명칭을 정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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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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