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라북도 인권문화축제 내일까지 열려
오늘 시작해 내일까지 진행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전라북도 제2차 인권 기본계획 토론회가
열렸고, 사회적 약자의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내일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배달 노동자 등의
인권을 주제로 한 강연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도청 1층에서는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21점이
전시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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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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