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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역사문화센터' 전주 건립 확정

2024.09.11 20:30
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 연구하는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로
전주시가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시가 건립 후보지로 제시한
교동의 낙수정 일대는 동고산성과
후백제 성벽 유적 등과 인접해 있다며
오는 2030년까지 450억 원을 들여
후백제역사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센터 건립에 맞춰
연결도로를 확장하고,
후백제 역사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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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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