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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곳 문화재 안내판, 읽기 쉽게 개선

2022.04.28 20:30

올해 추가로 68곳의 문화재 안내판이
읽기 쉽게 바뀝니다.

전라북도는
시민 자문단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문구로
문화재 안내판의 내용을 고칩니다.

전라북도는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9년부터 393개 곳의
문화재 안내판을 읽기 쉽게 개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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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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